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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압록강 일대 홍수 피해

북한 압록강 일대 홍수 피해 홍수 피해 및 구조 작업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압록강이 범람하면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여러 섬에서 약 5천여 명이 고립되었습니다. 이에 북한군 공군 헬기와 해군 구조정이 투입되어 주민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임무를 마친 헬기 조종사들을 치하했습니다. 피해 규모 이번 홍수로 인해 2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되었습니다. 또한, 가옥 8,256채가 파손되거나 침수되었고, 농경지 22,000헥타르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태풍 '링링' 때의 약 두 배에 달하는 피해 규모입니다. 김정은의 현장 시찰 김정은 위원장은 홍수 방지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은 관련 국가기관과..

카테고리 없음 2024. 7. 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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