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퇴직금 논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퇴직금 논란 개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대전MBC 사장 시절, 자신의 해임을 앞두고 자진 퇴사하며 1억8600만 원의 퇴직금을 수령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다. 퇴직금 관련 주요 사실 퇴직금 수령 경위 퇴직금 금액: 1억8600만 원 근무 기간: 2015년 3월 ~ 2018년 1월 (약 34개월) 사장 임기: 3년 사퇴 시점: 주주총회에서 해임 안건을 의결하기 나흘 전인 2018년 1월 8일 퇴직금 수령 이유: 해임 안건이 다뤄질 주주총회 개최 전 자진 퇴사 비판과 논란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성명: ..
카테고리 없음
2024. 7. 19. 16:34